건강 / / 2024. 2. 18. 07:20

변비 이거 드시면 끝입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은 변비를 없앨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비 이거 드시면 됩니다.

 

 

변비 

 

도서관에 가서 바로 책상에 않아서 공부할 때는 괜찮은데 팩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면 자꾸 신호가 옵니다. 무슨 신호가 오냐면요, 자주 방귀가 나오려고 하고 대변을 보고 싶은 신호가 옵니다. 그런데 이걸 찾아보니까 실제로 이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아오키 마리코 현상이라고 서점이나 도서관에 갔을 때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이 드는 현상이 실제로 있어요.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집 근처 도서관이나 서점을 방문해 보시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집 근처의 도서관이나 서점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이 지긋지긋한 변비를 탈출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팁을 사실 변비에 대한 내용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약사나 의사 한의사분들이 많이 써 놓으셨지만 다들 내용이 대동소이합니다. 특별히 다를 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많은 사례를 보고 만납니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약과 생활 습관을 총망라한 제가 알려드린 이 글로 여러분들의 쾌변 생활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장

 

 

오늘 이 블로그 보시면 더 이상 변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실 필요 없게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일단 화장실에 가서 배꼽 옆 5cm 여기 누리시면 됩니다. 우리 본능적으로 배를 막 쥐어짜고 누르잖아요. 그런데 이거 근거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한의사 친구에게 전수받는 비법인데요. 배꼽 옆 부분에 천추혈이라는 혈 자리가 있는데요. 이곳이 위장과 대장의 기운이 떨어지는 것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변비는 물론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화장실이 불편하신 분들은 한번 눌러보세요.

 

이건 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눌러서 손해 볼 것도 없습니다. 혈 자리에 대한 신뢰가 없다고 하더라도 배꼽옆 대장이잖아요. 대장부위 누리면 대장 자극되니 변 나오는 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참 쉽죠.

 

두 번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컵에 물을 따라서 한 잔 마시고 곧바로 사과 식초를 물에 넣어서 한 잔 더 드시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대사를 떨어뜨리고 휴식 모드에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잠에서 깨기 한 시간 전부터 코디솔이 막 나오면서 몸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지만 위장관 엔진은 음식물을 통한 자극에 의해 시동이 걸립니다.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이 위장에 신호로 작동하고 우리 몸은 밤새 절어있던 노폐물을 배출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보통은 그냥 물을 마셔도 신호가 오지만 사과 식초 속의 초산과 구연산은 보통 물보다. 장의 활동을 더 원활하게 자극합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 영상에서 다뤄드렸듯이 사과식초는 공복혈당을 안정시키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죠. 단 위장 약하신 분들은 용량에 주의하시라고도 말씀드렸었습니다. 맨 처음 변이 만들어지는 상태는 설사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연동운동과 위산에 의해 다 녹죠? 죽 같은 모양으로 음식은 다 분해됩니다. 그리고 소장에 도달해서 죽 속의 영양소를 다 흡수시키고 나면 이제 남은 찌꺼기가 대장으로 넘어가서 24시간 이상 대장 길을 따라 이렇게 내려가면서 배출되는데요.

 

분명 소장에서는 죽 같은 모양이었죠? 그런데 이게 몸 밖으로 나갈 때 변기에서 보면 덩어리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요. 죽 상태에 변이 대장을 따라 움직이면서 수분이 몸속으로 다시 재흡수됩니다. 그래서 죽 같은 형태의 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단하게 굳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오랜 시간 대장에 머무는 경우 더 오랫동안 머무는 그 시간만큼 더 많은 양의 수분이 몸으로 들어가겠죠. 그래서 변비일 때 나오는 변이 수분기가 없이 딴딴한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단단한 변이 잘 나오고 있습니까? 수분이 많은 변이 잘 나오겠습니까?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보자면 수분이 가장 많은 변인 설사 굉장히 빠르게 나오죠. 결국 중요한 것은 수분의 양입니다. 그렇다면 대장에 많은 양의 수분을 보관할 수 있게 할 방법을 알아봐야겠죠. 아마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대장에 수분을 보관하기 위해 식이섬유 이야기를 할 것인데요.

 

단순히 수분을 보관하기 위해 식이섬유를 먹는다면 이것은 하나만 아는 것입니다. 물이 말라보린 것을 변비라고 하죠. 그렇다면 장이 따뜻한 사람들이 변비에 잘 걸릴까요. 아니면 장이 차가운 사람들이 변비에 잘 걸릴까요? 정답은 장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대장에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식이섬유를 섭취하더라도 열로 인해 물이 다 증발하겠죠. 대장 점막이 바싹바싹 건조하게 말라있을 확률이 높고 그것으로 인해 변비가 발생하기 매우 쉬워집니다. 이걸 대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겉 피부가 건조한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고 마른 사람들의 경우도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장 점막도 열로 인해 건조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 식이 섬유보다 차가운 약성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차가운 약성의 식이섬유라고 하면 냉장고에 넣어서 먹으면 되는 거 아니야? 혹시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차가운 얼음도 위에 들어가면 다 녹아서 따뜻해집니다. 음식에 약성이 차갑다고 하는 것은 실제 온도가 아닙니다."다래"라고 들어보셨죠. 차가운 약성으로 알려져 있는 과일인데요. 서양에서 물 건너온 다래가 바로 키위입니다. 키위는 식이섬유 함량이 사과의 세 배가 될 만큼 풍부하고요.

 

식이섬유 양이 많은 만큼 수분 잘 빨라들이겠죠. 일반 식이섬유와 다르게 차가운 약성을 바탕으로 뜨거운 대장의 열기를 식혀줍니다. 변비에 식이섬유를 드시려면 이런 식이섬유를 드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죠. 변비가 있는 분들은 키위를 아침저녁으로 세 개씩만 드셔보세요.

 

그리고 수분 섭취 많이 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이걸 영양제를 먹고 싶다. 그러고 싶으신 분들은 액시트 5 드시면 됩니다. 프리바이오틱스인데요. 키위 분말이 고함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저희 집 내무부 장관님도 가장 좋아하는 영양제가 바로 이 액시트 5입니다.

 

많이 가지 않은 단계에 변비라면 이 제품 효과 좋습니다. 변비가 없는 분들이 드셔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전천후로 좋은 보충제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제품들은 언제나 그렇듯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만 품질은 검증된 제품입니다. 제품의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액시트 5라고 검색하셔서 그냥 사시면 됩니다.

 

정용량은 하루에 한 포인데 일주일 정도는 아침저녁으로 드시면 효과를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판매하는 거 아니에요 아셨죠. 그리고 지금부터 알려드릴 이야기는 이런 자연스러운 방법으로는 잘 안 되는 분들이 시도할 수 있는 방법 바로 변비약입니다.

 

변비 환자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약국가에 내려오는 이야기 중 "둘코락스 환자에게는 말도 걸지 말라." 뭐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혹시나 둘코락스를 드시고 있는 분들은 잘 들으세요.

 

혹시나 둘코락스를 드시고 있는 분들은 잘 들으세요. 변비를 해소하기 위해 먹는 변비약 중에서도 등급이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먹는 약이 "자극성 하제"라는 약인데요. 둘코락스뿐 아니라 메이킨큐, 비코그린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제품들 다 자극성 하제 말 그대로 대장을 잡고 흔드는 약입니다. 둘코락스를 먹는 분들은 특징이 한번 사 갈 때 하나만 사 가지 않습니다. 많이 사 가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사 갑니다. 주기적으로 산다는 말은 계속 먹는다는 말이죠. 이 약이 중독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의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코락스, 메이킨, 비코그린 같은 자극성 하제를 한번 먹기 시작하면 습관적으로 계속 먹게 되고 나중에는 약을 먹지 않으면 대장이 반응하지 않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또 제약회사에서 연락이 올까 봐 저 지금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잘 알아서 들으세요.

 

약사들은 이런 자극성 하제가 없으면 변을 못 보는 사람들을 워낙 자주 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둘. 비. 메 본인은 잘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남용 단계레 가신 분들이라면 제가 이 글을 통해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그런 걸 설명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 단계까지 가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 글로는 못 알려드립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러분들 동네에 잘 보는 전문가들이 있으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직 남용의 단계에 가지 않으신 분들 조심하시라고 알려드리는 거예요.

 

변비약 섭취요령

 

오늘은 그 정도까지 가지 않으신 분들 보통의 변비 환자들이 변비약 드시는 방법입니다. 먼저 약으로 해결하는 방법 중 1단계는 팽창성 하제입니다. 식이섬유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로 약 성분이 물을 먹고 부풀어서 변을 밀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 차전자피가 있고요.

 

이런 팽창성 하제가 주성분으로 들어있는 약 중 제가 가장 추천하는 약은 위드원엘입니다. 차전자피뿐 아리라 센나가 첨가되어 있는데 변을 내보내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변이 나오는 데까지는 최소 12시간 시간이 걸립니다.

 

2단계는 염류성 하제 마그밀이 있습니다. 역시 장으로 물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마그밀의 장점은 효과가 가장 빨리 나옵니다. 빠르면 4시간 만에 효과가 나오니까요. 급하신 분들은 마그밀 드시면 좋습니다.

 

3단계는 삼투성 하제입니다. 장쾌락이라고 역시 장으로 물을 끌어오는 약인데요. 약한 단계의 변비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약을 먹고 최소 24시간 정도 지나야 약효가 나옵니다. 좀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사용하는 약이에요. 이런 것들 다 해도 안 될 때 그때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

 

4단계 자극성 하제 둘코락스, 비코그린, 메이킨입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웬만하면 4단계는 하지 마세요. 오늘 알려드린 변비에 도움이 되는 먹을거리들 모두 최소 두 컵 정도의 물은 드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오늘은 변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드린 내용들 참고하셔서 올바른 변비약 섭취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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